야권의 유력한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. 최근 현충일을 맞아 철원 K-9 자주포 폭발사고 피해자와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 전우회장을 만나는 등 안보를 고리로 사실상 대권 행보를 시작했는데요.
빨라져가는 윤 전 총장의 행보에 야권 반응도 들썩이고 있습니다.
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한때 윤 전 총장에게 "별의 순간을 포착한 것 같다"고 호평했었는데, 최근 김 전 위원장의 태도가 돌변했습니다.
김종인 전 위원장, 안상수 전 국민의힘과의 회동에서 "검사가 바로 대통령이 된 일은 없다"라는 발언도 하고,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는 윤 전 총장과의 만남에 대해 "별로 관심 없다" "이제는 시간이 너무 흘렀다"고 말하기도 했는데요.
김종인 전 위원장의 속내는 뭘까요? 영상으로 풀어봤습니다.
제작 : MBN 디지털뉴스부
영상편집 : 이혜원